Let's be healthy_건강44 관악구 보건소 산전검사/ 보건소 산전검사 항목 이전에 임신출산 정보센터 예약을 통해 관악구 보건소 산전검사를 예약한 적이 있다. 오늘은 보건소에서 진행하는 산전검사 항목과 비용 등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관악구 보건소 산전검사 이번에 보건소 산전검사를 위해 방문한 곳은 관악구 보건소! 관악구 보건소 위치 _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145 2호선 서울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300m 정도로 관악구청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관악구 보건소에 도착하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곧장 5층 모성실로 가면 된다. 5층에 내려 좌측에 모성실이 위치하고 있고 손소독 후 안으로 들어가 안내를 받으면 된다. 보건소에서 진행하는 혈액검사에 공복혈당등이 포함되어 있기때문에 금식을 하고 방문을 해야한다. 보건소 방문전 8시간 금식!! 잊지 말기! 보건소 산전검사 순서는 예약.. 2024. 2. 15. 소화 안될때 _ 소화 잘 되는 음식/도움되는 지압, 자세 명절이 되면 평소보다 과식하기 쉽다. 기름진 음식 섭취와 야식 등으로 소화가 안될 때 도움이 되는 음식과 지압들을 알아보려고 한다. 소화가 안될 때_ 소화불량 증상 소화불량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식사 후 포만감, 복부 팽만감, 속 쓰림, 구역, 상복부의 통증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음식이 소화되지 않고 위에 남아있는 듯한 불편감을 느끼는 소화불량은 반복적으로 발생하면 위장건강에 안 좋다. 소화 잘 되는 음식 소화 잘 되는 음식 1 _ 양배추 양배추는 위에 좋기로 이미 유명하다.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서양의 3대 장수식품이기도 하고 양배추에는 비타민이 풍부하여 식도와 위장의 상처를 치료한다. 또한 염증을 완하 시키는 작용을 한다. 특히 양배추 속 설포라판 성분은 위염의 원인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활성을 억제.. 2024. 2. 14. 임신 전 챙겨먹어야 할 영양제_임신 준비 영양제 최근 자궁근종개복수술 이후 몸을 회복하면서 임신준비도 같이하게 되었다. 원래 우리 부부는 임신계획이 없었지만 이번 수술로 인해 오히려 생각이 바뀌었다. 노산이기도 거대자궁근종 수술도 했기 때문에 쉽지는 않겠지만 최소한의 노력은 해보기로 결정! 그래서 알아본 임신 복용하면 좋은 영양제!! 임신 전 기본 영양제 1. 엽산 임신 초기에 엽산 섭취는 태아의 신경관 발달을 돕고 선천적 신경관 결손증의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엽산은 난자와 정자의 질을 높이기 때문에 임신 전 남편과 함께 복용하는 것이 좋다. 임신 전 3개월 동안 복용해야 효과가 있고 최소 1개월 전에 복용하는것이 좋다고 한다. 임신 전 권장 복용량으로는 일반적으로 400mg 이다. 2. 비타민 D 비타민 D는 태아의 뼈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2024. 2. 7. 보건소 산전검사 신청하기_임신출산 정보센터 예약 필수 거대자궁근종 개복수술 후 3주 차에 접어들었다. 입원당시 교수님께 임신계획에 대해 조심스럽게 말씀드렸었고 자궁내막상태는 괜찮으나 한쪽 나팔관이 원활하지 않다는 말을 들었다. 다른 혈액검사는 문제없는 없으나 풍진면역검사 항목이 빠져있었으므로 그것만 추가로 검사를 해보길 권해주셨다. 서울성모병원에서 혈액검사를 진행하면 검사 듣기를 위해 또 예약을 하고 기다려야 하고 만약 항체가 없다면 풍진주사를 맞아야 하는데 3개월 동안 피임을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굳이 병원에서 하지 않고 관할 보건소에서 진행하기로 결정! 어차피 자궁근종 수술 후 3개월 뒤부터 임신준비가 가능하다고 하셨으니 풍진 항체가 없는 경우 미리 맞음으로써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어서였다. 보건소에서 산전검사를 받기.. 2024. 2. 6. 추운 겨울철 허리통증에 좋은 스트레칭과 예방법 추운 겨울철이 다가오면 유난히 허리가 더 아픈 경우가 있다. 날씨가 추워지면 체온을 뺏기지 않으려고 혈관이 수축하게 되고 혈류가 느려진다. 또한 신경성 통증을 악화시키고, 신경 손상이 진행되기도 한다고 한다. 허리의 경우에도 근육과 인대가 경직되어 디스크와 척추관절의 유연성이 줄어들고 와 신경조직의 압박이 증가해 허리통증이 더욱 심해지기도 한다. 허리통증에 좋은 스트레칭 **스트레칭 주의사항** -스트레칭을 할 때는 평상시의 호흡을 유지한다. -숨을 참고 반동을 주거나 통증을 느낄 만큼 강하게 하면 오히려 해가 된다. -운동 도중 통증이 느껴지면 중단하고 다른 동작으로 넘어가거나 쉬어줘야 한다. -건강한 허리를 위해 매일 한 번 꾸준히 진행한다. 다리 당기기 양손으로 한쪽 무릎을 잡고 가슴 쪽으로 끓어 .. 2024. 2. 5. 이전 1 2 3 4 5 6 ··· 9 다음 반응형